8월 7일 오전, 림기시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은 소식공개회를 소집했다.기자가 발표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제3회 RCEP구역 (산동) 수입상품박람회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림기에서 개최된다.지금까지 박람회준비사업이 기본적으로 준비되여 이미 참가신청을 한 기업은 도합 515개이고 도합 1164개의 표준부스로서 36개 나라 1000여종의 상품과 관련된다.
첫째, 투자유치모집상황.현재, 이미 참가 신청을 한 기업은 총 515개, 합계 1164개의 표준 부스이며, 36개국 1000여 종류의 상품과 관련된다.네슬레그룹, 정다그룹, 매들론, 스타벅스, 페덱스, 징둥, 아마존, 구글, 포르쉐, BMW, 테슬라 등 세계 500대 기업 11개사가 참가한다.위해수입상회, 천진수입상회, 온주수입상회, 한국중소기업진흥공단, 중동부유럽의 집, 일본산동총상회 등 저명한 수입상협회가 단체를 조직하여 전시회에 참가하였다.
둘째는 게스트 초청 상황이다.중국전시경제권위기구인 중국전시경제연구회를 초청하여 주제포럼활동을 주최하고 상무부, 성정부, 성상무청, 성외판공실 지도동지들을 초청하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게 한다.개막식에는 일본, 한국, 호주, 베트남 등 국가의 주중 사절, 주중 기관 책임자들도 초청됐다.
셋째, 구매상의 섭외 상황이다.올해 구매상의 섭외 강도를 높여 7월 상순부터 산둥, 장쑤, 허난, 허베이, 안후이 등 5개 성 74개 지급시에 대해 침하식 정밀 섭외를 전개하여 현재까지 구매상 섭외팀은 모두 18000여 부의 전단지를 배포하고 국내 구매상 2200여 명을 초청하였다.성 상무청을 통해 외성과 성내 각 시 정부 지도자와 전문 구매상 팀을 적극적으로 초청하여 전시회에 참가하게 하고, 전문 도매시장을 통해 경영 큰손을 초청하여 회의에 참가하게 함으로써 이번 박람회의 관중 수는 3만 명 이상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.이와 동시에 경외구매상을 적극 초청하여 지금까지 이미 경외구매상 약 216명을 초청했는데 그중 로씨야 약 20명, 아일랜드 20명, 한국 18명, 일본 20명, 몽골국 50명, 싱가포르 27명, 필리핀 35명, 태국 26명이다.나이지리아, 싱가포르, 파키스탄 등 국가 협회 기관을 초청하여 단체를 조직하여 현장에서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.
